송명규는 잡다한 모든 것에 관심을 둡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서울과 경기도 어딘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영상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콜렉티브이자 소규모 출판사인 인공위성+82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아래 연락처를 통해 언제든 콕 찔러주세요. 다양한 이야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리고...
Myeong-Kyu SONG takes an interest in all things miscellaneous—and cheers them on.
Born and raised on Jeju Island, he currently resides somewhere between Seoul and Gyeonggi-do. He is studying Moving Image Design and Visual Communication Design at university and operates Satellite+82, a collective and independent publishing house.
If you would like to connect, please feel free to reach out via the contact details below. All kinds of stories are always welcome. And...
2021
2022
2023
+82
2025년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심화과정 졸업전시 《학예발표회》 출품
1800 × 600 밀리미터 책상, TV 설치 | 웹사이트
콜렉티브이자 소규모 출판사인 ‘인공위성+82’를 운영하며 느낀 생각을 정리했다. ‘디자이너’와 ‘출판’ 그리고 ‘퀴어’에 대한 정의를 정리하고, 이전 작업물과 함께 병치하여 추후 작업에 대한 실마리를 물어보고자 한다. 2022년부터 지금까지, 과제라고 불려 왔던 작업물을 선별하여 보여주고,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생각을 웹과 A4 리플렛으로 선보인다.
Reflecting on my experience running the collective and independent publisher ‘Satellite+82,’ this project redefines ‘Designer,’ ‘Publishing,’ and ‘Queer.’ By juxtaposing these definitions with selected academic works from 2022 to the present, I explore new directions for my future work. These ongoing insights are archived and presented via the web and an A4 leaflet.
